인사말

존경하는 대한 복막암학회 회원 여러분,

대한 복막암학회는 2005년 4월 복막암 환자들의 고통에 공감하고 치료의 어려움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해 오신 외과, 산부인과 의사들에 의하여 시작되어 2005년 6월 창립 기념 학술대회와 창립총회를 개최하며 출범하였습니다.

회원 여러분들도 이미 아시는 바와 같이 복막전이는 치료가 어렵고 예후가 아주 불량한 전이 형태입니다. 종양감축술 및 복강 내 온열 항암치료로 절망에 빠진 복막전이 환자들에게 치유의 희망을 주었지마는 여전히 종양감축술 및 복강내 온열 항암치료는 논란이 많습니다.
학회 창립 이후 점진적인 발전이 있었지만 많은 선배의사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2013년 7월 결직장암에 의한 복막암종증 및 난소암으로 인한 복막암종증 환자에서 종양 감축술 및 복강내 온열 항암화학요법이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아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외과, 산부인과 의사들의 학회 모임에서도 종양 감축술 및 복강내 온열 항암화학요법은 가장 최신의 가장 활발한 주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 치료방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많은 외과, 산부인과 의사들에 의해 많은 병원에서 이 치료방법을 시행하는 추세입니다.
물론 치료 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하여는 종양 내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방사선 종양학과 및 핵의학과 등 다학제적 접근이 필수적이지만 무엇보다도 외과, 산부인과 의사들의 주도적인 역할이 필요합니다.
또한 학회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임상연구와 복막전이에 대한 기초 연구도 필요합니다.

이제까지 선배 의사들이 어렵게 이루어 놓은 업적들을 이어받아 아시아, 국제 복막암학회와의 활발한 교류, 종양 감축술 및 복강 내 온열 항암화학요법에 대한 기초 및 임상연구 등을 성실하게 수행하여 대한 복막암학회가 복막암 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학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아울러 절망적인 복막암종증 환자들에게 치유의 희망을 줄 수 있는 학회가 되도록 모든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대한 복막암학회 회장 박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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